"주문 안 했는데 양념치킨 미리 조리한 업주, '그냥 이거 먹어달라'" 시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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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news1.kr/society/general-society/5849742
1년째 늘 같은 메뉴를 먹은 손님이 자신을 위해 미리 똑같은 메뉴를 준비한 사장에게 다른 메뉴를 요구한 것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.
A 씨는 오픈 이후 일주일에 한 번씩 가서 치킨과 생맥주 한 잔씩 마신다. 매운 양념치킨을 좋아해 항상 같은 걸 주문한다.
전날에도 치킨집에 간 그는 주문하려는 찰나 점심이 잘못됐는지 아랫배가 부글거려 사장님에게 "화장실부터 다녀와서 주문할게요. 조금만 기다려 달라"고 양해를 구했다.
약 20분 뒤 자리에 돌아오자 사장님은 늘 먹던 매운 양념치킨을 들고 테이블 쪽으로 다가와 "오늘도 이거 맞죠?"라면서 조리된 치킨을 내려놨다.
이날은 후라이드가 먹고 싶었다고..
사장이 그냥 먹어주면 안 되냐고 요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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